원룸 건물에서 유독 손이 가는 것
다른 유형과 비교하면 원룸은 건물이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 수가 많은 것이 어려워요. 같은 일이 호실 수만큼 곱해집니다.
| 원룸의 특성 | 여기서 생기는 일 |
|---|---|
| 임차인 회전이 빠르다 | 1~2년이면 거의 모든 호실이 한 번씩 바뀌어요. 10호실이면 매년 5~10번의 계약과 퇴거정산이 돌아옵니다. |
| 공실 손해가 크다 | 한 호실이 한 달 비면 그 호실 연 수입의 8%가 사라져요. 원룸 공실 관리는 나가겠다는 말을 들은 그날부터 시작해야 해요. |
| 민원이 잦고 작다 | 전구, 배수구, 도어락 건전지처럼 하나하나는 사소한데 호실 수만큼 자주 와요. |
| 관리비를 정액으로 걷는다 | "관리비 5만 원"으로 뭉뚱그리면 겨울에 금액이 오를 때 설명이 안 돼요. |
| 보증금이 적고 월세 위주다 | 미납이 곧 손실로 이어져요. 대신 보증금이 적어 밀리면 회수 여력도 적습니다. |
작아서 오히려 맡길 곳이 없어요
원룸 관리업체 대부분은 일정 규모 이상만 받아요. 호실이 열 개 안팎인 원룸 건물은 원룸 관리 대행을 맡길 곳을 찾다가 결국 직접 하게 됩니다. 랜들리는 호실 수 제한이 없어서 한 채여도 그대로 쓰실 수 있어요.
랜들리가 대신하는 것
- 매달 반복되는 것 — 호실별 청구서 발송, 월세 입금 확인과 수납 처리, 미납 알림. 여기까지 무료예요.
- 미납이 길어질 때 — 관리자가 직접 연락하고, 필요하면 내용증명과 명도 절차까지 이어가요.
- 고장 접수 — 임차인이 앱으로 사진과 함께 올리면 업체를 배정하고 완료까지 확인해요.
- 퇴거할 때 — 현장 점검, 원상복구 범위 산정, 보증금 정산까지 관리자가 처리해요.
- 공실이 생기면 — 시세 조사, 매물 등록, 보러 오는 사람 응대, 계약까지 이어가요.
맡기실 업무는 골라서 정하시면 돼요. 전부 넘기지 않아도 됩니다.
원룸 임대인이 자주 보는 글
- 비어 있는 기간 줄이기 — 공실 한 달이 얼마인지, 언제부터 움직여야 하는지
- 보증금에서 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— 회전이 빠른 만큼 정산 분쟁도 잦아요
- 수리비, 누가 내나 — 소액 민원의 부담 주체 기준
- 관리비, 얼마를 어떻게 나눌까 — 정액 관리비의 위험